1. 김선아 (경기도당 부위원장)
리포트 요지:
질: 희망버스는 왜 참여했는가?
김진숙 지도위원이 약간 고립된 상태 (노조, 한진 자본, 권력)인데, 연대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
한진중공업 노조 위원장이 직권조인을 한 상태이지만, 금속노조 등 승인문제가 남아 있기 때문에, 지금 희망버스 연대투쟁의 의미가 있다.
조남호 회장이 국회에서 청문회 출석도 하지않고 있고, 정리해고를 강행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들의 연대투쟁이 중요하다.
여기온 50대 여성은, "50 평생 약자 편에서 본 적은 없었다. 그런데 이제부터는 내가 (생각하는대로) 살겠다" 신자유주의에 대한 시민들의 비판이 광범위하게 있다...
2. 김형탁 (당 사무총장)
질: 진보신당 참여도는 어떠한가?
김형탁: 전국 시도당에서 거의 다 온 것 같다. 거의 모든 시도당의 깃발이 보인다.
조승수 대표, 김은주 부대표를 비롯해서 중앙당에서도 권태훈, 장세명, 정진우, 공태윤 국장등이 참여하고 있다.
제작: 새로운 데모 연구회 http://cafe.daum.net/new-demo
진행: 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