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이라디오]
2011.07.10 09: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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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서 (서울시당: 희망버스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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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서  (06시 57분) 인터뷰 일부 소개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서

지난 10년간 비정규직 연대 투쟁하자고 계속해서 말하고 실천은 하고 있는데, 요새 들어서 감이 잡히고 있다.

진보신당 비정규직 조직화 및 지역에서 뿌리 내리기 고민하고 있다.

학교 급식 조리 노동자들,

서울 금천 구로 지역에 IT 노동자들,

공공부문 비정규직 조직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2. 공태윤 (비정규직 노동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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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윤 (07시 10분)  국장 인터뷰 일부 소개 


: 밤을 새우고 최루액을 맞아서 졸린 상황이다.

재능, 발레오 등 비정규직 노동자 연대 투쟁에서 진보신당의 이미지는 좋다. 갈비 연대 등, 당원들의 참여 활발하다.

충남 유성기업 투쟁에는 충남 대전 충북 당원들이 닭갈비로 연대하고 있고,

오늘도 광주시당에서 500인분 주먹밥을 싸오셨다. 먹을 것을 나누면서 ...


질: 민주노동당,사회당과의 현장 연대투쟁은 잘 되는가?

공태윤: 


질: 서울 등 대도시에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많은데 앞으로 어떻게 당에서 조직화, 투쟁에 나서는가?

공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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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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